코드를 짤 때 시작은 무조건 아래의 코드를 적고 시작해야 한다고 합니다..
#include <iostream>
using namespace std;
#include는 포함한다로 아마 파이썬에서 import와 같은 역할을 해주는 것 같습니다.
iostream은 C에서 stido와 같이 표준 입출력관련 라이브러리인 것 같습니다.
다음줄인 using namespace std는 잘 모르겠습니다.
먼저 변수를 설정해보겠습니다.
변수가 있다고 말하는 건 선언.
변수에 값을 집어넣기까지 하면 초기화. 라고 합니다.
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.
#include <iostream>
using namespace std;
int main() {
int x; //선언
x = 10; //초기화
}
이때 //는 주석입니다.
주석이란 컴퓨터가 이 코드를 읽어갈때 무시하고 지나가는 부분으로
코드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.
보통 해당 코드에 관한 설명을 적음으로써
다른 사람들이 그 코드의 역할을 알기 쉽게 하는 용도로 쓰입니다.
int main()은 나중에 언급하겠지만 함수입니다.
C++에서는 main함수를 제일 먼저 시작합니다.
(main만 실행하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.)
int main()다음에 {} 이 중괄호안에 코드를 작성해주면 됩니다.
int x;는 x라는 정수형 변수를 선언해준 겁니다.
그 다음줄 x =10;은 x에 10을 대입함으로써 초기화를 해준겁니다.
C++에서는 매 코드마다 ;(세미콜론)을 붙여 코드가 끝났음을 알려줘야 합니다.
변수의 선언과 초기화는 한번에 할 수도 있는데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.
int main() {
int x = 10;
}
(맨 처음 언급한 두 줄은 코드의 길이를 줄이고자 쓰지 않았습니다.)
위에서 x가 정수형 변수라고 했는데,
이는 x앞의 int 때문입니다.
int외에도 다른 것들이 있는데
사진을 참고하시면 됩니다.
그럼이제 이 변수를 출력해보도록 하겠습니다.
코드는 다음과 같습니다.
#include <iostream>
using namespace std;
int main(){
int x = 10;
cout << x << endl;
}
cout << x <<endl; 인데요
cout << 내용
이런 식입니다. 변수가 y도 있다면
cout <<x <<y도 가능합니다.
저는 endl을 써주고 코드가 끝났다는 걸 알리는 ; 을 붙였습니다.
endl은 줄바꿈을 해주는 표현입니다.
쉽게말해 Enter키를 누른것과 마찬가지입니다.
cout의 경우
cpu로 들어가서 출력(out)이런 식으로 설명해주셨습니다.
그러니 "cpu로 들어가라는 뜻으로 <<기호가 사용된 거다!"
라고 이해하니 편했습니다 ㅋㅋㅋ
실행시킨 모습입니다.
디버그 없이 실행은 VS의 경우 Ctrl + F5입니다.
10으로 초기화한 x값이 잘 출력되는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.
참고로 x= 10은 x와 10이 '같다'는게 아니라
x에 10을 '집어넣는다'라고 이해해주시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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